EyeWorld Korea March 2019 Issue

32 EWAP CATARACT / IOL March 2019 편이 안전하다고 하였다. 항생제로 환자를 치료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스테로이드로 전환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Dr. Adelman은 TASS를 치료할 때의 주된 목표가 독소에 대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국소용 prednisolone acetate 1%를 매 1~2시간마다 도포하고 염증과 각막부종이 악화되지 않도록 환자의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였다. Dr. Adelman은 만약 환자의 증상이 안내염으로 의심된다면 의사는 치료를 마냥 미루지는 말라고 하였는데, 안내염은 시력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치료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하였다. "환자가 안내염으로 의심되면 저는 안내염 이라고 간주하고 치료에 들어갑니다” 라고 Dr. Adelman은 말했다. "저는 주로 항생제 주사를 놓습니다, 스테로이드도 시작할 수 있고요. 이로써 적어도 망막과 안구조직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질병 중 하나는 치료할 수 있게 됩니다." EWAP Editors’ note: Dr. Adelman and Dr. Charles have no financial interests related to their comments. Dr. Olsen has financial interests with iMacular Regeneration (Rochester, Minnesota). Contact information Adelman: ron.adelman@yale.edu Charles: scharles@att.net Olsen: tolsen@emory.edu Distinguishing TASS - from page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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