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World Korea December 2014 Issue

51 EWAP PHARMACEUTICALS December 2014 拝禹彅橭 袮湝漅獶 禽徱砕獡擙 泭朥 矂穡 幅 秝 秖磮螹 漹禽攩弥 斬濞硅攩 矂涁拹獶砕 彅螹獡 袝秕 泭暕 炉徕穆 瞍 穉螹 漹禽攩 ,Z *WaMZ擙 +)<< 砵徱砕獡 滥湙甡筁氞禅 料 揗禅 禹猆湝禖 湡猢殥禉 幅窑攩擙 砵徱幅 种砍瓺攍攩Ќ槁弥 氕蟍攩 怽擙 禹廈禹 蔅毵 廵彁私 瑝 种攩弥 氕蟍 攩 Ћ衉秱檡獡擙 袝秕朩禹猆放觍 瞍穉螝攩 弥猢幆螮攍攩Ќ槁弥 氕蟍攩 Ћ簅恍 硩簆 螡 幅簅 庶穚晝擙 廈禅 瞉湙瓩蔹禹 裭彁毁 漹 恵 祉螹獡擙 湵螮彁穚禹 螉磙螡斵 禹 彁 穚砕獡 硩硁禹 湡猢螥 瑝 种禁沵 怽檡 禽螹 瞍拹硁禹 湡猢螥 瑝 种瓺攍攩Ќ ,Z ?IZZMV禅 湵螮 彁穚禅 浽穡幅 种禉 瑝 种攩弥 昞禝螡攩 怽擙 Ћ.,)碅 +5;擙 羡恁 湵螮彁穚砕 彅螡 窵矽禉 蟍瓺攍攩Ќ槁 弥 氕蟍攩 Ћ衉蟎 忑弥擙 袝秕幅 幡漉穆禽 绝湮禉 湠瞉矁民 螡攩擙 廈秊攍攩Ќ 拹螁獽蘱獶秪禽秕 矺穡穡禝 狱磮禅 攭 簅 氢氎 穉浽禝狱砕廑民 螹放晝擙 狱螲禹 瞉攍攩 ,Z *WaMZ擙 攩矖螡 硆砲禝 禝狱朩 禹 肝欑 濅祉砕 杵槁 拹螁獽蘱獶秪禽秕 矺 穡穡毁 葱砱螝弥 种攩擙 狱甩禉 瞑弥 种攩 환자순응도 泭朥 拹螁獽蘱獶秪禽秕 矺穡穡砕 裭彁 毁 漹恵 祉螹 袝秕朩禅 穚恵穆禁檡 欑甩禉 湮浽螹矁民 螡攩 ,Z *WaMZ擙 禹朩 筁狱砕 故螡 瑡禖昉擙 肝欑 湠弥 种擙 猆茡砕 杵槁 攩矖螝攩弥 螝硅攩 怽擙 Ћ袮湝漅獶 袝秕朩禅 甡橪砕 幡獥 禹 种禉 异磵 瞉筁 秝 杵毊攍攩Ќ槁弥 氕蟍 攩 Ћ袝秕朩禅 甡橪砕 幡獥禹 砋禉 异磵 禹 筁狱朩禉 氣擙 廑 幅肝幅 种擙簅 禝浽禉 蛍 恵 甡秖螮攍攩Ќ 螡藽 怽擙 放搭袝秕朩禅 甡幉禉 氓禹 朩砱矁 螝恵 枑浽砕 攩甡 簉欑毁 湠擙 甡恵 毁 廵穚螝擙斵 矹橩礑 螝擙 异蟪禹 种攩弥 氕蟍攩 Ћ袝秕朩禹 礙 裑 桕擙 筁 肝欑 弉 裒禉 簅苩恵砕 褭睱 料 矹橺瓺攍攩Ќ ,Z 6I\IZIRIV擙 秕甥禝 漖礕 袝秕朩 故濅濉禹 穚恵穆禁檡 肝欑毁 祉螹 秱湮浽 螡攩擙 庽 瞑弥 种攩 怽擙 Ћ磵毱擙 猆改秕 幅 袝秕砕廑 螉磙獶彁 衡茢禉 獩泊螝昉檢 螮攍攩Ќ槁弥 氕蟍攩 漖礕禅 砱恵 袝秕砕 廑 徕祦螝擙 斵 觝疭碙弥 泭暕砕廑 )U[TMZ KPIZ\[毁 筅攩 怽擙 Ћ磵毱 漖礕禅 獽弉砕 獡 羡罍檡 漂砕 庵擙 )U[TMZ OZQL OIZLMV 禉 民朩砍瓺攍攩Ќ槁弥 氕蟍攩 禹廈禅 氢氎 庹幚禝 策磙螭砕 故螹 筁泮禉 抑廑 昚擙攩 ,Z 6I\IZIRIV禅 瞣禁檡 料 硩槝 秖磮 螝擙 穡穡 桕擙 拹螁獽蘱獶秪禽秕 矺穡穡 禝 故瞍穆 葱砱湮滚禹 磙徱晡攩弥 湄擙攩 怽擙 Ћ硩槝 簅珒晝弥 桕 螡弸砕 祉肝螝油 獡 磮樎禹 筁恵穆禁檡 湮翡晝擙 矂穡幅 螉 磙螝攩弥 猢幆螮攍攩Ќ槁弥 氕蟍攩 强猆彁 螞 珑獩绝橁 朩毱恵擙 螝簅民 禹廈禅 秥秱 穆禁檡 橍禹穅幅 氩攱 矂穡毁 料 湮翡螝昉 檢 狱磮晝擙 拝掽 恵瑥檡 螹拝幍 瑝 种禉 廈禁檡 猢幆晡攩 EWAP (GLWRUV¶ QRWH 'U %R\HU KDV ¿QDQFLDO LQWHUHVWV ZLWK *HQHQWHFK DQG 5HJHQHURQ Drs. Natarajan and Warren have no UHODWHG ¿QDQFLDO LQWHUHVWV Contact information Boyer: vitdoc@aol.com Natarajan: prof.drsn@adityajyoteyehospital.org Warren: kwarren@warrenretina.com 9LHZV IURP $VLD 3DFLÀF Kenneth C.S. FONG, MD Consultant Ophthalmologist and Vitreoretinal Surgeon Sunway Medical Centre Jalan Lagoon Selatan, 47500 Petaling Jaya, Malaysia Tel. no. +603-74916585 kcsfong@gmail.com Web: eyeretina.my 내 피세포성장인자 억제제 치료는 습성 나이관련황반변성, 당뇨병성 황반부종, 망막 정맥폐쇄로 인한 황반부종, 그리고 근시성 맥락막혈관신생을 포함해 다양한 황반 질환의 치료에서 혁명이었다. 현재 사용 중인 세 가지 주요 제제는 베바시주맙(아바스틴), 라니비주맙(루센티스), 그리고 아플리버셉트(아일리아)다. 아시아 국가 대부분에서 비용 제한 때문에, 아바스틴은 유리체강내 사용에 대해 허가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혈관내 피세포성장인자 억제제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세 가지 제제 모두 아주 효과 가 좋고 약물을 직접 비교한 임상시험 대부분에서 시력 개선에 동등하게 좋은 효과를 보 여준다. 작용 기간은 아일리아가 더 길고 투여 간격이 2달로 주기가 더 긴 반면에 아바스 틴과 루센티스는 매 달 투여가 필요하다.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 억제제 사용을 원하는 안과의사가 직면하는 세 가지 주요 사항은 1. 아바스틴 조합의 안전성 2. 정확한 황반질환의 진단 3. 치료 시작 후 후속 처방 아바스틴은 내피세포성장인자억제제로 비용 효과가 있는 반면에 주사 한 번에서 다중 용량으로 약물을 조제할 필요가 있으므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 조제 방법은 안내염이 확산되고 연이어 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아바스틴 사용과 관련해서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안내염에 대해 주목 받는 몇몇 연구진이 있다. 잠재적인 위험은 환자들에게 설명이 필요하다. Gonzalez et al. 1 은 복합 아바스틴을 이상적으로 사용할 한 가지 방법을 설명했다. 필자는 잠재적인 오염 경로가 많기 때문에 장시간 냉장고에 보관한 아바스틴주사를여러번장기간에걸쳐쓰기를원하지는않는다. 안과의들은또한유통중인 가짜 아바스틴 주사가 있고 이것이 중국 내 안내염의 원인으로 지목되었음을 알아야 한다. 2 내피세포성장인자억제제로 환자 치료를 시작하기 원하는 모든 안과의들은 빛간섭단층촬영기 스캔에 대한 접근 기회가 있어야 한다. 황반빛간섭단층촬영기는 황반질환이 있는 환자 관리 시 없어서는 안 된다. 안과의들은 내피세포성장인자 억제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망막앞막과 같은 사례를 구별하기 위해 간섭단층촬영기 스캔을 판독하는 데에 능숙해야 한다. 내피세포성장인자 억제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은 형광물질과 인도시아닌 형광안저혈관조영술과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할 때 지역 망막 서비스에 보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내피세포성장인자 억제제 치료는 한 번으로 끝나는 치료가 아니며 시력을 개선하고 안정시키기 위해 여러 번 주사가 필요하다. 환자와 안과의 모두는 특정 조건에 필요한 총 주사 횟수가 알려지지 않아서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필자는 모든 내피세포성장인자 억제제를 월 1회로 3개월간 부하용량으로 주로 시작하고 그런 다음 재발 징후를 찾기 위해 월 1회 빛간섭단층촬영기 스캔으로 황반을 관찰하고 그러고 나서 필요할경우치료한다. 가장큰문제는환자들이후속방문을위해왔을때주사가필요한지 모른다는 점이다. 또 하나의 접근 방법은 환자들이 더 긴 방문 간격으로(예를 들면 6에서 8주마다) 재방문하는 “치료 및 연장”으로 불리는 방법이고 방문 시 주사했다. 이상적인 치료 방법은 1년에 평균 적어도 6번 주사가 필요하며 정기적인 후속 확인이 꼭 필요하다. References *RQ]DOH] 6 5RVHQIHOW 3- 6WHZDUW 0: HW DO $YDVWLQ GRHVQ·W EOLQG people, people blind people. Am J Ophthalmol . 2012;153:196-203. :DQJ ) <X 6 /LX . HW DO $FXWH ,QWUDRFXODU ,QÁDPPDWLRQ &DXVHG E\ Endotoxin after Intravitreal Injection of Counterfeit Bevacizumab in Shanghai, China. Ophthalmology . 2013;120:355-361. (GLWRUV· QRWH 'U )RQJ LV D FRQVXOWDQW IRU $OOHUJDQ ,UYLQH &DOLI 8 6 %DXVFK /RPE 5RFKHVWHU 1< 8 6 %D\HU 1RYDUWLV DQG 4XDQWHO 0HGLF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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