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World Korea September 2013

31 September 2013 EWAP CATARACT/IOL 백내장 수술에 있어 펨토초레이저의 강세 Femtosecond lasers for cataract surgery gaining ground, survey shows by Michelle Dalton EyeWorld Contributing Writer 수술 건수가 많은 경우 5년 이내에 장비 구매금액을 청산할 수 있을 것이다 새 로운 조사에 의하면, 의사들은 환자들의관심을높여준백내장 수술에 있어 펨토초레이저의 가격을 구간으로 나누어 부과하고 있다. SM2 Strategic (Pleasanton, Calif., USA)에 의해 시행된 2013 Femtosecond Laser Usage in Cataract Surgery 조사는 2012년말까지 백내장 수술을 위한 펨토초레이저가 구비된 미국의 134개 센터에서 시작되어 지난 3월 완료되었다. 65개 센터205명의 외과의가 답했으며, 응답률은48.5%였다. 응답자는평균 12개월 정도(최저2개월-최고27개월)의 기간 동안 레이저를 사용했으며 장비를 사용하는 의사들은1년간 660번의백내장수술을시행 하였고그중 22%는프리미엄 IOL을시술을 했다고 Shareef Mahdavi (president, SM2 Strategic)가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2011년 부터 toric과 노안교정용 렌즈가 각각 8.8% 그리고 12.9%의 보급률을 보이며 안정적 으로 사용되었다. 조사샘플에서, 37,670례의수술이시행 되었고 약 US$32.4 million의 비용증가가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2013년 1분기에 펨토 초레이저를 이용한 백내장 수술의 50%는 일반적인 IOL로 시행되었으며, 17%는 toric IOL그리고 33%는 노안교정을 위한 IOL 이었다.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은 없었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다. “보급률은 실제로 빠르게 나타나고 있으며 작년과 비슷하게 그런 경향이 30%이상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놀라운일은“평균비용이다소낮아졌다 하더라도, 5년간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위해 필요한 수술 케이스 역시 감소(월 23건에서 19건)했다는 것입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진료실 데이터에서는 조사에 참여했던 의사 는연간총750건의백내장수술을시행하며, 펨토초레이저 구매비용을 만회할 수 있는 기간은 5년 후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운영이 잘되는 경우 약 1,500에서 2,000건의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며 이는 2-3년 이내에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Mr. Mahdavi가 덧붙였다. 구간별 가격정책 조사응답자들에따르면,펨토초레이저 를 포함한 굴절 수술의 비용에 있어 평균 US$859의 차이가 발생한다고 한다. 환자가 일반적인 렌즈를 선택함으로써 추가되는 비용은US$1,058정도이며,toric렌즈의경우 US$664그리고노안교정렌즈의경우US$673 이다. 굴절 백내장 수술의 수요는 레이저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출현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지 눈에 어떤 렌즈를 넣을 것이 냐에 대한 것뿐만 아니라 시력목표에 도달 하기 위해 환자에게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것이다. 응답자의 거의 절반은 펨토초레이저를 사용함으로써 수술 건수가 증가하였고(44%), 수술 중 프리미엄 IOL의 사용도 증가했다고 믿고 있다(46%). “우리는 의사의 주관적인 느낌에 대해 질문했습니다”라고 Mr. Mahdavi가 말했다. “그것은 프리미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었고, 안구내 수차분석계나 레이저와같이일반적으로제공되는것이상 의 서비스에 대해 환자들이 지불할 의지를 더 높여주는데 한 몫 했습니다.” 이익률 응답자에따르면개원의의59%(13/22)와 병원급의 95%(41/43) 는 월 19건의 수술로 손익분기점을 넘고 있다. 그런 센터들은 대부분 19건에서 60건 사이로, 레이저를 이용하여 월 평균 57건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 병원이다(그러나 17개 센터는 레이저 를 이용하여 61에서 100건 정도를 시행하고 있다). 대부분의 센터는 펨토초레이저를 구매 했고 7%정도만 장비를 대여하고 있다. 응답 자의 대다수(83%)는 투자 회수에 대해 긍정 적인 예상을 하고 있거나 수술 건수가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약3%정도소수의응답자는이미 레이저장비 구매에 대한 비용을 다 지불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0(아주싫음)점에서10(아주좋음) 점의 범위에서, 42%는 이런 기술을 동료들 에게 권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9-10점 정도) 고 말했다. Mr. Mahdavi에 따르면, 이렇게 매년 이루어지는 조사는 레이저를 구비하는데 필요한경제논리를이해하는데도움을준다. 사용자로부터 직접 얻은 데이터는 이런 기술을 적용하고 있는 현실의 정확한 그림을 보여주는데 있어 매우 강력하다고 그는 말했다. Sponsors of the survey were Alcon (Fort Worth, Texas, USA/Hünenberg, Swit- zerland), Bausch + Lomb (Rochester, NY, USA), OptiMedica (Sunnyvale, Calif., USA), and LENSAR (Orlando, Fla., USA). EWAP Contact information Mahdavi: shareef@sm2strategic.com The top slide shows the percentage of all cataract procedures using the laser in the first quarter of 2013. At bottom, we see that based on actual usage, physicians need to perform about 19 cases per month to break even on the cost of the laser. Source: SM2 Strategic

RkJQdWJsaXNoZXIy Njk2NTg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