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World Korea December 2012 Issue

48 EWAP PHARMA FOCUS December 2012 최고의 요법으로 돌아가기 당 신이 모든 백내장 환자가 훌륭 한 항생제 적용을 받는다는 확 신을 하고 있음에도, 어떤 고 위 험의 경우에는 더욱 주의를 요한다. “아마도 우리 환자의 20%가 약간의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관례적 으로 감염에 대한 위험인자를 고려한다.”, Eric D. Donnenfeld MD. [Nassau Univer- sity Medical Center, East Meadow, NY, USA]는 말했다. “하지만 가장 큰 위험 인자는 우리가 지난해까지도 인식하지 않은 것이다. 그것은 나이이다.” 나이가 많은 환자 일수록 methicillin- resistant Staph aureus (MRSA)에 의한 군집형성의 위험도가 더 크다는 것이 밝혀 고위험 백내장군에서의 감염방지 Keeping infection at bay while dipping into the high-risk cataract pool Maxine Lipner Senior EyeWorld Contributing Editor 지고 있다. “사실상 80세 이상 환자의 절반이 수술시에 그들의 눈꺼풀 주변에 methicillin-resistant Staph aureus (MRSA)에 의한 균체가 형성될 것이다. 그리고 위험인자들에 대해서 환자들은 모르고 있다.” Dr. Donnenfeld는 말했다. 어떻게 의사들은 이것들과 다른 위험 에서 환자들을 가장 잘 보호 할 수 있을까? Eyeworld 는 최고의 의사들에 의해 사용 되는 요법을 둘러 보았다. 감염으로부터 눈꺼풀을 보호하기 나이 외에도 Dr. Donnenfeld는 유리체 손실과 창상누출과 같은 수술적 인자에 당뇨병이나 병원근무와 같은 환자의 개인적 요소들을 함께 고려한다. “나는 백내장 수술 에 들어갈 때 환자가 감염에 대해 위험해 질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경계한다. 그리고 나는 모든 환자를 주의 깊게 치료 한다.” 그는 말했다. Dr. Donnenfeld는 눈꺼풀이 안내염을 일으키는 미생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전에 눈꺼풀을 세밀하게 관찰하도록 주장한다. “나는 눈꺼풀테를 주의 깊게 검사한다.” 그는 말했다. 만약 그가 두드 러진 안감염이 있다면 더운 찜질을 하고 omega-3 보충으로 치료를 할 것이다. 더욱 공격적인 경우에는 그는 항생제로 눈꺼풀 을 문지르는 것을 추가할 것이다.“만성 마이봄샘 장애(chronic meibomian gland dysfunction) (MGD)의 경우에 나는 azi- thromycin 안약을 좋아한다.” 그는 말했다. MRSA에 대해 걱정하는 환자들이 급성 염증이 있으면, 수술 전에 bacitracin 연고 사용을 좋아한다. 고위험 환자에게 그람 양성균을 억제하기 위하여 하루에 2번씩 수술 전 1주일 동안 bacitracin으로 눈커풀을 문지르도록 치료할 것이다. 그는 때때로 Polytrim (trimethoprim sulfate and polymyxin B sulfate, Allergan, Irvine, Calif., USA)을 사용하는 데 그것은 MRSA를 위한 적절한 억제법을 제공한다. Besifloxacin에 대한 기대 수술 시에 Dr. Donnenfeld는 일상적 으로 점안 항생제를 가지고 그의 환자들을 감염을 예방 할 것이다. 그는 현재 besi- floxacin(Besivance, Bausch + Lomb, B+L, Rochester, NY, USA)을 신뢰한다. “내가 모든 besifloxacin을 좋아하는 이유 는 모든 fluoquinolones의 중에서 가장 MRSA에 가장 유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동일 성분으로 전신약물로 사용 되는 약제가 없기 때문에 내성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 Dr. Donnenfeld는 말했다. 덧붙여그는눈꺼풀테에부착하는약물 전달체가 있어서 눈꺼풀 테와 눈물표면에 접촉하는 시간을 증대시킨다는 사실을 지적 했다. “한방울의 투약이 24시간 이상의 치료 용량을 성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왔다.” Dr. Donnenfeld는 말했다. “나는 수술 3일 전에 시작한다. 그리고 수술 후 10일 동안 에 그것을 계속한다. 왜냐하면 안내염이 두 번의 시기에서 높은 빈도를 보여졌기 때문이다. - 수술 후 며칠 그리고 그 다음 에 늦은 상처노출 때문에 수술 후 9일에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하여 그는 계속해서 약 10일간 항생제 처치를 한다. Dr. Donnenfeld는 모든 백내장수술의 경우에 전방내로(intracamerally) vanco- mycin을 사용하여 항생제 효과를 증진 시킨다. “그것은 안내염의 90%이상에 반응이 있는 최고의 그람 양성균의 억제 Dr. Donnenfeld은 강조했다. “이 사진은 MRSA균에 의한 안내염으로서 이러한 경우와 같은 백내장 수술 후 감염의 가장 큰 위험 인자는 나이 이다.” Source:Eric D. Donnenfeld, MD

RkJQdWJsaXNoZXIy Njk2NTg0